방문할 때마다 한 직원분의 태도 때문에 불쾌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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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할 때마다 한 직원분의 태도 때문에 불쾌해요

보호자 0 505
요양보호사 분인듯한데요.
방문 시 음식을 가지고 오지 않는다고
보호자가 민망할 정도로 뭐라하시던데 정말 불쾌했어요.

예전에 음식들 나눠드시라고 챙겨간 적 있는데
그대로 사무실 가지고 가는걸 본 적이 있어서
그 이후로는 잘 안가지고 가요.
저희가 가지고 가는 음식들을 할머님들께서 잘 드시고
할머님들께 모두 전달이 된다면 가져가서
같이 나눠먹고 싶지만
병원에서 외부음식을 제한하는 듯 하던데
그럼 그 많은 음식들은 어디로 가는건가요?

직원분께서 화내시는 이유
본인이 못 챙겨 가기 때문에
그런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.

그리고 보호자가 있는데도
엎드려있는 모습,
할머니들이 음료를 흘려도
자기 역할을 하지 않고
쳐다보고만 있는 모습
보기 좋지 않았어요.

본인의 직장이고 해야할 역할이 있는데
그 역할을 소홀히 하는 모습들을 보니
보호자가 있는데도 이런  모습인데
없을 땐 어떻게 대할까 걱정이 앞섭니다.
과연 이 곳을 믿고 맡길 수 있을지 심히 고민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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